오백집모자족발 족발,보쌈돈암동/성신여대 족발 맛집 오백집모자족발(오백집 왕족발)족발을 주문하자 잠시 후 먹음직스러운 부추무침과 김치 마늘 고추 쌈장 새우젓 콩나물국 상추와 깻잎 쪽파가 나왔다 그런데 으엥 쪽파 족발집에서 쪽파는 처음 본다 잠시 후 윤기가 좔좔 흐르는 오백집 왕족발 등장 23명이 먹기 적당한 양인 듯 족발에 빠질 수 없는 그것은 소주 소주는 언제나 먹어도 맛돈암동 맛집 , 의사도 울고 가겠네~돈암동 맛집 의사도 울고 가겠네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 말이 필요없는 고요 한 기도 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 이해인의 시 익어가는 가을이다 할로윈데이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 한 채 11월을 맞았다 가는 가을이 아쉽고 오는 ..